인생이라는 파도
그러니,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결국은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줍니다.
파도를 타고 물결의 바닥까지 내려갔다면
그 파도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가라앉지 않는 한
반드시 다시 솟게 되어있습니다. 처음 올라탄 것이
파도의 맨 위였건 중간이었건 바닥이었건,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파도가 언젠가는
다시 위로 솟는다는 것입니다. 견디고
올라오십시오. 순환의 법칙에는
'어김'이 없습니다.
- 박주경의《치유의 말들》중에서 -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결국은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줍니다.
파도를 타고 물결의 바닥까지 내려갔다면
그 파도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가라앉지 않는 한
반드시 다시 솟게 되어있습니다. 처음 올라탄 것이
파도의 맨 위였건 중간이었건 바닥이었건,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파도가 언젠가는
다시 위로 솟는다는 것입니다. 견디고
올라오십시오. 순환의 법칙에는
'어김'이 없습니다.
- 박주경의《치유의 말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87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350 |
2852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529 |
2851 |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 바람의종 | 2008.07.24 | 15220 |
2850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8042 |
2849 | 우기 - 도종환 (48) | 바람의종 | 2008.07.26 | 8927 |
2848 |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 바람의종 | 2008.07.28 | 8534 |
2847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138 |
2846 |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 바람의종 | 2008.08.01 | 8587 |
2845 |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 바람의종 | 2008.08.01 | 6215 |
2844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798 |
2843 | 다른 길로 가보자 | 바람의종 | 2008.08.08 | 7124 |
2842 |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 바람의종 | 2008.08.09 | 7278 |
2841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370 |
2840 |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 바람의종 | 2008.08.09 | 8602 |
2839 | 매미 - 도종환 (55) | 바람의종 | 2008.08.13 | 7378 |
2838 |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 바람의종 | 2008.08.13 | 8529 |
2837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258 |
2836 |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19 | 8946 |
2835 |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 바람의종 | 2008.08.19 | 8897 |
2834 | 산 - 도종환 (58) | 바람의종 | 2008.08.19 | 7100 |
2833 |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 바람의종 | 2008.08.19 | 8824 |
2832 | 쑥갓꽃 - 도종환 (59) | 바람의종 | 2008.08.21 | 6360 |
2831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600 |
2830 | 목자 - 도종환 (60) | 바람의종 | 2008.08.27 | 4969 |
2829 | 오솔길 - 도종환 (61) | 바람의종 | 2008.08.27 | 7179 |
2828 | 오늘 하루 - 도종환 (62) | 바람의종 | 2008.08.27 | 7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