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23:46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조회 수 362 추천 수 0 댓글 0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아이들은
많은 걸 깨달았단다.
아무리 돈이 많은 집에도 걱정거리가
있다는 것, 까다롭고 남을 힘들게 하는
돈 많은 사람보다는 가난하더라도 건강한 삶이
더 행복하다는 것, 저녁상을 차리는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저녁을 구걸하러 다니는 것보다
행복하다는 것, 예쁜 홍옥 반지보다는
예의바른 행동이 소중하다는 것을....
- 루이자 메이 올컷의《작은 아씨들》중에서 -
많은 걸 깨달았단다.
아무리 돈이 많은 집에도 걱정거리가
있다는 것, 까다롭고 남을 힘들게 하는
돈 많은 사람보다는 가난하더라도 건강한 삶이
더 행복하다는 것, 저녁상을 차리는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저녁을 구걸하러 다니는 것보다
행복하다는 것, 예쁜 홍옥 반지보다는
예의바른 행동이 소중하다는 것을....
- 루이자 메이 올컷의《작은 아씨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04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986 |
2844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23.05.26 | 348 |
2843 | 아버지는 아버지다 | 風文 | 2023.05.24 | 660 |
2842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307 |
2841 |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 風文 | 2023.05.22 | 537 |
2840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299 |
2839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259 |
2838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233 |
2837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229 |
2836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358 |
2835 |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 風文 | 2023.05.17 | 438 |
2834 | 카오스, 에로스 | 風文 | 2023.05.12 | 374 |
2833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364 |
2832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風文 | 2023.05.12 | 268 |
2831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제3장 그리스의 태초 신들 | 風文 | 2023.04.28 | 443 |
2830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323 |
2829 |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 風文 | 2023.04.27 | 676 |
282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9. 수메르 | 風文 | 2023.04.26 | 448 |
2827 | 자기 가치 찾기 | 風文 | 2023.04.26 | 401 |
282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8,이슈타르와 탐무즈 | 風文 | 2023.04.25 | 641 |
2825 |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 風文 | 2023.04.25 | 362 |
282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5, 6, 7 | 風文 | 2023.04.24 | 580 |
2823 | 단단한 믿음 | 風文 | 2023.04.24 | 577 |
2822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3,4 | 風文 | 2023.04.21 | 617 |
2821 | 내가 놓치고 있는 것 | 風文 | 2023.04.21 | 424 |
2820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 風文 | 2023.04.20 | 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