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아이들은
많은 걸 깨달았단다.
아무리 돈이 많은 집에도 걱정거리가
있다는 것, 까다롭고 남을 힘들게 하는
돈 많은 사람보다는 가난하더라도 건강한 삶이
더 행복하다는 것, 저녁상을 차리는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저녁을 구걸하러 다니는 것보다
행복하다는 것, 예쁜 홍옥 반지보다는
예의바른 행동이 소중하다는 것을....


- 루이자 메이 올컷의《작은 아씨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21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141
2852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438
2851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143
2850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7943
2849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8851
2848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443
2847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018
2846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485
2845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바람의종 2008.08.01 6142
2844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652
2843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081
2842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바람의종 2008.08.09 7218
2841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바람의종 2008.08.09 7299
2840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519
2839 매미 - 도종환 (55) 바람의종 2008.08.13 7326
2838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431
2837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145
2836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8856
2835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815
2834 산 - 도종환 (58) 바람의종 2008.08.19 7050
2833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8701
2832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250
2831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478
2830 목자 - 도종환 (60) 바람의종 2008.08.27 4879
2829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122
2828 오늘 하루 - 도종환 (62) 바람의종 2008.08.27 77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