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1 21:11

희열을 느끼는 순간

조회 수 7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열을 느끼는 순간

나는 아직도
존재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의식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하지만
희열이 어떤 것인지는 알고 있다. 그것은
온전하게 현재에 존재하는 느낌, 진정한
나 자신이 되기 위해 해야 하는
어떤 것을 하고 있을 때의
느낌이다.


- 조셉 캠벨의《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3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188
2852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712
2851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591
2850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536
2849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120
2848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459
2847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358
2846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828
2845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273
2844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464
2843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564
2842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873
2841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895
2840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358
2839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241
2838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800
2837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215
2836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729
2835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421
2834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7983
2833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414
2832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216
2831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446
2830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447
2829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334
2828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3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