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축복하라
변화를 일으키는
두 번째 방법은 축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는 말이다. 축복은
능동적으로 상대를 향하여 다가가는 행위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대가 나를 향해 발산하는
부정적 에너지를 막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의 감정이 변한다. 증오가
공감으로 바뀐다.
- 안셀름 그륀의《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중에서 -
두 번째 방법은 축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는 말이다. 축복은
능동적으로 상대를 향하여 다가가는 행위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대가 나를 향해 발산하는
부정적 에너지를 막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의 감정이 변한다. 증오가
공감으로 바뀐다.
- 안셀름 그륀의《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59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478 |
2844 | 내 옆에 있는 사람 | 風文 | 2014.10.06 | 9869 |
2843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9865 |
2842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9848 |
2841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9839 |
2840 | 첼로를 연주할 때 | 윤안젤로 | 2013.04.11 | 9832 |
2839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811 |
2838 | 박상우 <말무리반도> | 바람의종 | 2008.02.27 | 9795 |
2837 | 최고의 보상 | 바람의종 | 2012.11.09 | 9791 |
2836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783 |
2835 | 젊어지는 식사 | 風文 | 2014.08.11 | 9778 |
2834 | 멋지게 사는 거다 | 風文 | 2014.10.18 | 9768 |
2833 | 뜻을 같이 하는 동지 | 바람의종 | 2012.08.29 | 9728 |
2832 |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바람의종 | 2012.07.13 | 9727 |
2831 | 과거 | 風文 | 2014.08.11 | 9721 |
2830 | 참새와 죄수 | 바람의종 | 2008.02.21 | 9711 |
2829 | 멋진 몸매 | 윤안젤로 | 2013.05.15 | 9696 |
2828 |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 바람의종 | 2008.02.19 | 9694 |
2827 | 위험하니 충전하라! | 風文 | 2014.08.12 | 9687 |
2826 | 사랑 협상 | 윤안젤로 | 2013.05.27 | 9669 |
2825 |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 風文 | 2014.11.24 | 9659 |
2824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636 |
2823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614 |
2822 | 숨겨진 공간 | 윤안젤로 | 2013.04.03 | 9600 |
2821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592 |
2820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