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왜 자꾸 날 쳐다봐? 라던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물으면 할 말이 없어.
뭐랄까. 그냥.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보이지 않는 끈이 연결되어 있다는
안도감 같은 거. 그냥 그런 느낌이
좋아. 그래서 보는 거야.  


- 감성현의《그녀와 그, 영원히 넘을 수 없는 벽》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22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195
2844 한 걸음 물러서는 것 風文 2019.08.29 583
2843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174
2842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568
2841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風文 2024.02.24 103
2840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540
2839 하루하루 바람의종 2009.08.11 5786
2838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7929
2837 하루살이, 천년살이 윤안젤로 2013.06.05 12244
2836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132
2835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194
2834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473
2833 하루 2리터! 바람의종 2011.05.12 4493
2832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0871
2831 하늘의 눈으로 보면 바람의종 2012.05.22 8590
2830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風文 2022.12.02 459
2829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바람의종 2008.02.09 13689
2828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5660
2827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風文 2020.06.18 619
2826 하늘, 바람, 햇살 바람의종 2013.01.31 7536
2825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윤안젤로 2013.04.19 8561
2824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482
2823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730
2822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348
2821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바람의종 2011.08.12 6163
2820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3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