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왜 자꾸 날 쳐다봐? 라던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물으면 할 말이 없어.
뭐랄까. 그냥.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보이지 않는 끈이 연결되어 있다는
안도감 같은 거. 그냥 그런 느낌이
좋아. 그래서 보는 거야.  


- 감성현의《그녀와 그, 영원히 넘을 수 없는 벽》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4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691
2852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483
2851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484
2850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風文 2023.08.09 484
2849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485
2848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485
2847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485
2846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486
2845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488
2844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488
2843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488
2842 좋은 관상 風文 2021.10.30 489
2841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489
2840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489
2839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489
2838 단골집 風文 2019.06.21 490
2837 수치심 風文 2022.12.23 490
2836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491
2835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491
2834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491
2833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492
2832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493
2831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風文 2022.06.04 494
2830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495
282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6. 찾고, 구하고, 묻다. 風文 2021.09.08 496
2828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4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