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애쓰는 버릇이 깊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는 노력을 사람들은 흔히 사랑,
혹은 애정이라고 착각한다.
- 황동규의《사랑의 뿌리》중에서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애쓰는 버릇이 깊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는 노력을 사람들은 흔히 사랑,
혹은 애정이라고 착각한다.
- 황동규의《사랑의 뿌리》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10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532 |
2856 | '오늘 컨디션 최고야!' | 風文 | 2014.12.28 | 7803 |
2855 |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 風文 | 2019.08.22 | 768 |
2854 | '왜 나만 힘들까?' | 風文 | 2022.02.04 | 868 |
2853 |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 바람의종 | 2012.03.23 | 6216 |
2852 |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 風文 | 2022.05.09 | 800 |
2851 | '우리 영원히!' | 風文 | 2014.12.11 | 7433 |
2850 | '우리 팀'의 힘 | 風文 | 2022.12.13 | 1199 |
2849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風文 | 2023.02.07 | 577 |
2848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583 |
2847 |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 風文 | 2022.05.10 | 1004 |
2846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7970 |
2845 | '위대한 나' | 바람의종 | 2010.05.17 | 2957 |
2844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風文 | 2022.02.10 | 715 |
2843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676 |
2842 | '이 나이에...' | 바람의종 | 2010.02.01 | 3875 |
2841 | '이까짓 감기쯤이야' | 바람의종 | 2009.12.09 | 4304 |
2840 | '이미 회복되었다' | 바람의종 | 2011.08.27 | 4789 |
2839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670 |
2838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바람의종 | 2012.07.02 | 8079 |
2837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바람의종 | 2011.01.26 | 3491 |
2836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401 |
2835 | '일을 위한 건강' | 風文 | 2022.02.10 | 892 |
2834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517 |
2833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591 |
2832 | '자리이타'(自利利他) | 風文 | 2015.06.20 | 5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