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9 09:21

한 걸음 물러서는 것

조회 수 6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걸음 물러서는 것

스스로
사유의 고정관념을
바꿀 용기가 없기 때문에
평생 근심과 걱정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서서 드넓은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자'고 말해 봅시다.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바로 사유의 급전환입니다. 사유의 급전환을
거쳐야 비로소 더 높은 곳에 설 수 있고
더 멀리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팡차오후이의《나를 지켜낸다는 것》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7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773
2852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23.05.30 567
2851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470
2850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23.05.28 512
2849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風文 2023.05.28 357
2848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風文 2023.05.27 583
2847 눈이 열린다 風文 2023.05.27 643
2846 두근두근 내 인생 中 風文 2023.05.26 458
2845 영웅의 탄생 風文 2023.05.26 459
2844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23.05.26 588
2843 아버지는 아버지다 風文 2023.05.24 860
2842 마음의 위대한 힘 風文 2023.05.24 479
2841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風文 2023.05.22 800
2840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風文 2023.05.22 475
2839 꽃이 핀 자리 風文 2023.05.22 437
2838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416
2837 백수로 지낸 2년 風文 2023.05.19 439
2836 행간과 여백 風文 2023.05.17 552
2835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風文 2023.05.17 640
2834 카오스, 에로스 風文 2023.05.12 610
2833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571
2832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風文 2023.05.12 444
2831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제3장 그리스의 태초 신들 風文 2023.04.28 643
2830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風文 2023.04.28 498
2829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風文 2023.04.27 902
282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9. 수메르 風文 2023.04.26 6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