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별별 경험을
다 해봤다. 공부처럼 좋은 건 없다.
- 이영복의《할매의 봄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05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188 |
2852 | 내 옆에 있는 사람 | 風文 | 2014.10.06 | 9946 |
2851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9941 |
2850 |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 바람의종 | 2012.10.08 | 9932 |
2849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9925 |
2848 | 삼할 타자 | 윤영환 | 2013.03.13 | 9924 |
2847 |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 風文 | 2014.11.24 | 9917 |
2846 | 박상우 <말무리반도> | 바람의종 | 2008.02.27 | 9902 |
2845 | 젊어지는 식사 | 風文 | 2014.08.11 | 9880 |
2844 | 최고의 보상 | 바람의종 | 2012.11.09 | 9879 |
2843 | 멋지게 사는 거다 | 風文 | 2014.10.18 | 9879 |
2842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 風文 | 2015.03.11 | 9874 |
2841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873 |
2840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848 |
2839 | 참새와 죄수 | 바람의종 | 2008.02.21 | 9830 |
2838 | 위험하니 충전하라! | 風文 | 2014.08.12 | 9804 |
2837 |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 바람의종 | 2008.02.19 | 9768 |
2836 | 과거 | 風文 | 2014.08.11 | 9764 |
2835 | 뜻을 같이 하는 동지 | 바람의종 | 2012.08.29 | 9754 |
2834 | 멋진 몸매 | 윤안젤로 | 2013.05.15 | 9751 |
2833 |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바람의종 | 2012.07.13 | 9747 |
2832 | 사랑 협상 | 윤안젤로 | 2013.05.27 | 9699 |
2831 | 숨겨진 공간 | 윤안젤로 | 2013.04.03 | 9678 |
2830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673 |
2829 |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 風文 | 2014.11.25 | 9673 |
2828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