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별별 경험을
다 해봤다. 공부처럼 좋은 건 없다.
- 이영복의《할매의 봄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03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106 |
| 2852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 風文 | 2019.08.29 | 669 |
| 2851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217 |
| 2850 |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 風文 | 2015.02.14 | 6635 |
| 2849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292 |
| 2848 | 하루하루가 축제다 | 風文 | 2019.08.24 | 631 |
| 2847 | 하루하루 | 바람의종 | 2009.08.11 | 5846 |
| 2846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7993 |
| 2845 | 하루살이, 천년살이 | 윤안젤로 | 2013.06.05 | 12345 |
| 2844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180 |
| 2843 | 하루 한 번쯤 | 바람의종 | 2012.10.29 | 11241 |
| 2842 |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 風文 | 2022.05.30 | 719 |
| 2841 | 하루 2리터! | 바람의종 | 2011.05.12 | 4558 |
| 2840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038 |
| 2839 | 하늘의 눈으로 보면 | 바람의종 | 2012.05.22 | 8695 |
| 2838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風文 | 2022.12.02 | 647 |
| 2837 |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 바람의종 | 2008.02.09 | 13794 |
| 2836 |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 바람의종 | 2008.12.23 | 5791 |
| 2835 |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 風文 | 2020.06.18 | 715 |
| 2834 | 하늘, 바람, 햇살 | 바람의종 | 2013.01.31 | 7648 |
| 2833 |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 윤안젤로 | 2013.04.19 | 8688 |
| 2832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568 |
| 2831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6795 |
| 2830 | 하나만 아는 사람 | 風文 | 2023.04.03 | 456 |
| 2829 |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 바람의종 | 2011.08.12 | 6201 |
| 2828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