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4.27 22:18

'지금, 여기'

조회 수 48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여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5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422
2852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436
2851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130
2850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7922
2849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8837
2848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422
2847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0979
2846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475
2845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바람의종 2008.08.01 6127
2844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622
2843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065
2842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바람의종 2008.08.09 7196
2841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바람의종 2008.08.09 7290
2840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505
2839 매미 - 도종환 (55) 바람의종 2008.08.13 7307
2838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409
2837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129
2836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8839
2835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782
2834 산 - 도종환 (58) 바람의종 2008.08.19 7022
2833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8672
2832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230
2831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449
2830 목자 - 도종환 (60) 바람의종 2008.08.27 4868
2829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086
2828 오늘 하루 - 도종환 (62) 바람의종 2008.08.27 76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