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0 21:34
길을 잃고 헤맬 때
조회 수 6834 추천 수 0 댓글 0
 | |
길을 잃고 헤맬 때 내가 길눈이 밝았다면, 헤매지 않았다. 헤매지 않았으면 어느 화사한 봄밤에 친구도 만나지 못했고, 숨은 보물의 맛도 몰랐을 것이다. - 최영미의《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91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808 |
| 2844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9878 |
| 2843 | 내 옆에 있는 사람 | 風文 | 2014.10.06 | 9874 |
| 2842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9851 |
| 2841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9851 |
| 2840 | 첼로를 연주할 때 | 윤안젤로 | 2013.04.11 | 9844 |
| 2839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818 |
| 2838 | 박상우 <말무리반도> | 바람의종 | 2008.02.27 | 9800 |
| 2837 | 최고의 보상 | 바람의종 | 2012.11.09 | 9795 |
| 2836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783 |
| 2835 | 젊어지는 식사 | 風文 | 2014.08.11 | 9778 |
| 2834 | 멋지게 사는 거다 | 風文 | 2014.10.18 | 9768 |
| 2833 | 과거 | 風文 | 2014.08.11 | 9732 |
| 2832 | 뜻을 같이 하는 동지 | 바람의종 | 2012.08.29 | 9728 |
| 2831 |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바람의종 | 2012.07.13 | 9727 |
| 2830 | 참새와 죄수 | 바람의종 | 2008.02.21 | 9719 |
| 2829 | 멋진 몸매 | 윤안젤로 | 2013.05.15 | 9704 |
| 2828 |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 바람의종 | 2008.02.19 | 9704 |
| 2827 | 위험하니 충전하라! | 風文 | 2014.08.12 | 9693 |
| 2826 |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 風文 | 2014.11.24 | 9680 |
| 2825 | 사랑 협상 | 윤안젤로 | 2013.05.27 | 9669 |
| 2824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638 |
| 2823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617 |
| 2822 | 숨겨진 공간 | 윤안젤로 | 2013.04.03 | 9611 |
| 2821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598 |
| 2820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