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6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지금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내가 지나온 길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서를 얻기 위해서이다. 내가 지금
과거의 내 모습을 탐구하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되지 못할 것인지에 대해
힌트를 얻기 위해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4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409
2844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335
2843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風文 2021.10.09 339
2842 기쁨과 치유의 눈물 風文 2021.10.28 339
2841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風文 2022.01.12 339
2840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339
283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6. 찾고, 구하고, 묻다. 風文 2021.09.08 340
2838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1.10.31 340
2837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風文 2021.10.31 341
2836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341
2835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341
2834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341
2833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342
2832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風文 2022.08.20 343
2831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風文 2022.09.02 343
2830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343
2829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344
2828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344
2827 아내의 비밀 서랍 風文 2021.10.28 345
2826 밀가루 반죽 風文 2023.08.03 345
2825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風文 2021.10.31 346
2824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346
2823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346
2822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346
2821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346
2820 52. 회개 風文 2021.10.10 3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