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23 18:37

영웅의 탄생

조회 수 63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영웅의 탄생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인물 중 고아들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건국의
초석을 놓았던 골다 메이어 수상도 고아였고,
유럽 대륙의 왕권사회에 자유를 외쳤던 나폴레옹도
고아였다.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인물 모세도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부모와 떨어져 지내며
어머니를 유모로 불러야 했다.


- 김경섭의《믿음의 영웅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9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862
2844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695
2843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579
2842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433
2841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118
2840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319
2839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352
2838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776
2837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240
2836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442
2835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509
2834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865
2833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886
2832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339
2831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164
2830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798
2829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212
2828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724
2827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362
2826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7974
2825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407
2824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199
2823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421
2822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439
2821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229
2820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3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