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4.03 09:31

숨겨진 공간

조회 수 97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숨겨진 공간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에
숨겨진 공간들, 그 경계의 영역들,
그 이상한 미지의 세계에 대해 느끼는
우리의 모호함을 시인은 상상력의 힘으로
정확하게 호명해낸다.


- 김소연의《시옷의 세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4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895
2860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574
2859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301
2858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086
2857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8980
2856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572
2855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236
2854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670
2853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바람의종 2008.08.01 6256
2852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881
2851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156
2850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바람의종 2008.08.09 7337
2849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바람의종 2008.08.09 7430
2848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645
2847 매미 - 도종환 (55) 바람의종 2008.08.13 7421
2846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572
284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341
2844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8997
2843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939
2842 산 - 도종환 (58) 바람의종 2008.08.19 7157
2841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8886
2840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374
2839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669
2838 목자 - 도종환 (60) 바람의종 2008.08.27 5011
2837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218
2836 오늘 하루 - 도종환 (62) 바람의종 2008.08.27 78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