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7 09:59
'이미 회복되었다'
조회 수 4724 추천 수 4 댓글 0
'이미 회복되었다'
단순히
회복을 빌기보다는
"이미 회복되어 건강하다"는 가정 아래
생활하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꿈을 일상의 현실로 만드는 비결이 있다.
소원은 이미 이루어졌고, 꿈은 이미 현실이
되었으며, 기도는 이미 답을 받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 그렉 브레이든의《디바인 매트릭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83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677 |
| 2844 | '오늘 컨디션 최고야!' | 風文 | 2014.12.28 | 7695 |
| 2843 |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 風文 | 2019.08.22 | 575 |
| 2842 | '왜 나만 힘들까?' | 風文 | 2022.02.04 | 412 |
| 2841 |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 바람의종 | 2012.03.23 | 6118 |
| 2840 |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 風文 | 2022.05.09 | 303 |
| 2839 | '우리 영원히!' | 風文 | 2014.12.11 | 7352 |
| 2838 | '우리 팀'의 힘 | 風文 | 2022.12.13 | 766 |
| 2837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風文 | 2023.02.07 | 240 |
| 2836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440 |
| 2835 |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 風文 | 2022.05.10 | 493 |
| 2834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7865 |
| 2833 | '위대한 나' | 바람의종 | 2010.05.17 | 2886 |
| 2832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風文 | 2022.02.10 | 335 |
| 2831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163 |
| 2830 | '이 나이에...' | 바람의종 | 2010.02.01 | 3793 |
| 2829 | '이까짓 감기쯤이야' | 바람의종 | 2009.12.09 | 4208 |
| » | '이미 회복되었다' | 바람의종 | 2011.08.27 | 4724 |
| 2827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358 |
| 2826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바람의종 | 2012.07.02 | 7971 |
| 2825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바람의종 | 2011.01.26 | 3407 |
| 2824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199 |
| 2823 | '일을 위한 건강' | 風文 | 2022.02.10 | 419 |
| 2822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439 |
| 2821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227 |
| 2820 | '자리이타'(自利利他) | 風文 | 2015.06.20 | 5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