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8.11 12:16

하루하루

조회 수 5801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루하루



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5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598
2848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399
2847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078
2846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7883
2845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8800
2844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371
2843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0926
2842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420
2841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바람의종 2008.08.01 6087
2840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538
2839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026
2838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바람의종 2008.08.09 7154
2837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바람의종 2008.08.09 7243
2836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461
2835 매미 - 도종환 (55) 바람의종 2008.08.13 7276
2834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348
2833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075
2832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8797
2831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752
2830 산 - 도종환 (58) 바람의종 2008.08.19 6983
2829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8610
2828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205
2827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399
2826 목자 - 도종환 (60) 바람의종 2008.08.27 4816
2825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053
2824 오늘 하루 - 도종환 (62) 바람의종 2008.08.27 76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