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31 15:58
'어느 날 갑자기'
조회 수 7039 추천 수 0 댓글 0
'어느 날 갑자기'
트라우마를 경험한 청소년기
아이들이 보이는 증상은 성인과 비슷하다.
수면장애, 불안, 우울, 등교거부, 성적 저하,
반항적인 행동들로 이런 내면의 고통이 표출되기도 한다.
청소년 아이들의 문제나 여러 가지 증상은 아무 이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게 아니다.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가 지켜야 하는 중요한 덕목은 아이의 반응에
쉽게 흥분하지 않는 것이다.
- 배재현의《내 아이의 트라우마》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28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163 |
2877 | '성실'과 '실성' | 風文 | 2015.06.24 | 5808 |
2876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846 |
2875 | '소식'을 하되... | 바람의종 | 2012.04.27 | 5861 |
2874 | '손을 씻다' | 風文 | 2020.05.25 | 638 |
2873 | '순수의식' | 風文 | 2014.12.18 | 6856 |
2872 | '스님은 고민 없지요?' | 바람의종 | 2012.10.05 | 6850 |
2871 | '시루논' | 바람의종 | 2009.10.28 | 4070 |
2870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500 |
2869 | '쓴 것을 가져오라' | 風文 | 2022.01.13 | 631 |
2868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598 |
2867 |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 바람의종 | 2009.06.09 | 3790 |
2866 | '애무 호르몬' | 바람의종 | 2011.09.29 | 8756 |
2865 |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 風文 | 2022.05.09 | 371 |
2864 | '야하고 뻔뻔하게' | 風文 | 2013.08.20 | 18634 |
»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039 |
2862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風文 | 2020.05.07 | 509 |
2861 | '어른 아이' 모차르트 | 風文 | 2023.11.21 | 513 |
2860 | '어른'이 없는 세상 | 風文 | 2019.08.24 | 662 |
2859 | '어쩌면 좋아' | 바람의종 | 2010.04.17 | 3340 |
2858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356 |
2857 |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 風文 | 2022.02.06 | 473 |
2856 | '언제나 준비한다' | 바람의종 | 2011.02.28 | 3093 |
2855 | '얼굴', '얼골', '얼꼴' | 風文 | 2019.08.19 | 609 |
2854 |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 바람의종 | 2013.01.15 | 7712 |
2853 | '영혼의 우물' | 風文 | 2017.12.14 | 2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