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7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끊임없이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 이 세상에는 '멈춤'이 없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선택과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 그 멈춤의 시간 동안 우리는
자기 자신은 물론 동료나 고객을
돌아볼 수 있고, 주변의 도전과
기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 낸스 길마틴의《당신, 잠시 멈춰도 괜찮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34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204
2877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5812
2876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846
2875 '소식'을 하되... 바람의종 2012.04.27 5861
2874 '손을 씻다' 風文 2020.05.25 638
2873 '순수의식' 風文 2014.12.18 6856
2872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850
2871 '시루논' 바람의종 2009.10.28 4070
2870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500
2869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631
2868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598
2867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바람의종 2009.06.09 3790
2866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756
2865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381
2864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634
2863 '어느 날 갑자기' 바람의종 2013.01.31 7039
2862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511
2861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513
2860 '어른'이 없는 세상 風文 2019.08.24 662
2859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340
2858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360
2857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473
2856 '언제나 준비한다' 바람의종 2011.02.28 3093
2855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617
»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713
2853 '영혼의 우물' 風文 2017.12.14 30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