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41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660 |
| 2877 | 황무지 | 風文 | 2014.12.22 | 10229 |
| 2876 | 누군가 | 윤안젤로 | 2013.05.27 | 10220 |
| 2875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219 |
| 2874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214 |
| 2873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 윤안젤로 | 2013.04.11 | 10213 |
| 2872 | 향기로운 여운 | 風文 | 2014.08.12 | 10210 |
| 2871 | 죽은 돈, 산 돈 | 風文 | 2014.12.07 | 10210 |
| 2870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風文 | 2014.08.12 | 10196 |
| 2869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173 |
| 2868 |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 風磬 | 2006.11.21 | 10171 |
| 2867 | 사고의 틀 | 윤영환 | 2013.06.28 | 10170 |
| »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157 |
| 2865 |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 윤안젤로 | 2013.04.11 | 10157 |
| 2864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 風文 | 2014.12.11 | 10144 |
| 2863 | 초록 꽃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3 | 10136 |
| 2862 |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09 | 10106 |
| 2861 |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 風磬 | 2007.01.19 | 10092 |
| 2860 | 혼란 | 風文 | 2014.11.29 | 10027 |
| 2859 | 양철지붕에 올라 | 바람의종 | 2008.08.27 | 10020 |
| 2858 | 첼로를 연주할 때 | 윤안젤로 | 2013.04.11 | 9986 |
| 2857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9983 |
| 2856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9975 |
| 2855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9970 |
| 2854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9962 |
| 2853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9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