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8 09:06
'내가 왜 사는 거지?'
조회 수 539 추천 수 0 댓글 0
|
'내가 왜 사는 거지?'
'내가 왜 사는 거지?
나는 누구지?'라는 질문은 정체성과 삶의 목적 정립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명확히 찾은 사람은 사춘기와 갱년기의 신체적 증상은 똑같이 경험할지언정 우울증 같은 증상은 경험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심리적 증상이 오더라도 금세 벗어난다. - 이주아의 《심력》 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36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624 |
| 2877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122 |
| 2876 | 한계 | 바람의종 | 2010.06.19 | 3353 |
| 2875 |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 바람의종 | 2008.12.10 | 5438 |
| 2874 |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 風文 | 2022.08.20 | 546 |
| 2873 |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 바람의종 | 2013.01.23 | 6411 |
| 2872 | 한 수 아래 | 風文 | 2023.06.27 | 410 |
| 2871 | 한 송이 사람 꽃 | 風文 | 2023.11.22 | 562 |
| 2870 |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 바람의종 | 2011.09.29 | 6218 |
| 2869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風文 | 2014.10.06 | 12346 |
| 2868 |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 風文 | 2019.06.04 | 844 |
| 2867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227 |
| 2866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309 |
| 2865 | 한 번의 포옹 | 風文 | 2014.12.20 | 8477 |
| 2864 |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 風文 | 2014.11.12 | 10611 |
| 2863 | 한 발 물러서서 | 바람의종 | 2012.01.18 | 6098 |
| 2862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8173 |
| 2861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09.11.19 | 5581 |
| 2860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11.02.15 | 4287 |
| 2859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11.07.28 | 4817 |
| 2858 |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 바람의종 | 2012.12.24 | 6588 |
| 2857 | 한 달에 다섯 시간! | 風文 | 2022.02.05 | 581 |
| 2856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 바람의종 | 2010.04.25 | 5795 |
| 2855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 바람의종 | 2010.04.24 | 5229 |
| 2854 | 한 글자만 고쳐도 | 바람의종 | 2012.12.17 | 10249 |
| 2853 |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 風文 | 2020.07.09 |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