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07 15:11

우주의 자궁

조회 수 4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주의 자궁

 

따뜻한 어둠은 바로 자궁이다.
생명을 잉태하고 따스하게 키워내는
어미닭의 품속처럼 우주의 자궁은 양수 속의
따스함으로 생명의 태동을 품고 있다. 가장
적절한 온도로 어둠은 빛을 품고 있다.
옴파로스 Ompharos!


- 디팩 초프라 등의 《당신이 우주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1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142
2869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551
2868 2. 세이렌 風文 2023.06.16 466
2867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452
2866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509
2865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572
2864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385
286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風文 2023.06.09 574
2862 사람은 세 번 변한다 風文 2023.06.08 594
2861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410
2860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458
»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431
285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風文 2023.06.06 689
285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風文 2023.06.04 533
285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風文 2023.06.02 393
2855 자신에 대한 탐구 風文 2023.06.02 1122
2854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269
2853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465
2852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23.05.30 438
2851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332
2850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23.05.28 393
2849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風文 2023.05.28 229
2848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風文 2023.05.27 435
2847 눈이 열린다 風文 2023.05.27 501
2846 두근두근 내 인생 中 風文 2023.05.26 311
2845 영웅의 탄생 風文 2023.05.26 3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