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01 08:54

외톨이가 아니다

조회 수 4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외톨이가 아니다


 

사람이 자기를
들여다보고만 있을 때에는
자기는 모든 것의 모든 것인 듯하나,
사실 자기 혼자 외따로 설 수 있느냐 하면
절대로 그렇지 못하다. 사람은 고립된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홀로가 아니다.
외톨이가 아니다.


- 함석헌의《뜻으로 본 한국역사》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1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64
2877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146
2876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358
2875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469
2874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風文 2022.08.20 686
2873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바람의종 2013.01.23 6434
2872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485
2871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594
2870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바람의종 2011.09.29 6231
2869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392
2868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風文 2019.06.04 986
2867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258
2866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328
2865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508
2864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674
2863 한 발 물러서서 바람의종 2012.01.18 6104
2862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345
2861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09.11.19 5589
2860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2.15 4299
2859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7.28 4828
2858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596
2857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658
2856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800
2855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바람의종 2010.04.24 5243
2854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273
2853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風文 2020.07.09 11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