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8 09:07
사람은 세 번 변한다
조회 수 594 추천 수 0 댓글 0
사람은 세 번 변한다
사람이 살면서
크게 세 번 변한다고 한다.
처음이 사춘기인데, 이때는 자신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괴롭힌다. 다음은 중년기,
이 시기는 남들은 모르는데 자신만 힘들고
괴롭다. 마지막은 역시 죽을 때. 죽을 때
철나면 미워할 수도 미워하지 않을
수도 없는 묘한 뭐... 그런 거.
- 김정국의 《세상 모든 엄마에게》 중에서
크게 세 번 변한다고 한다.
처음이 사춘기인데, 이때는 자신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괴롭힌다. 다음은 중년기,
이 시기는 남들은 모르는데 자신만 힘들고
괴롭다. 마지막은 역시 죽을 때. 죽을 때
철나면 미워할 수도 미워하지 않을
수도 없는 묘한 뭐... 그런 거.
- 김정국의 《세상 모든 엄마에게》 중에서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
2. 세이렌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
울엄마의 젖가슴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
사람은 세 번 변한다
-
'내가 왜 사는 거지?'
-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
우주의 자궁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자신에 대한 탐구
-
외톨이가 아니다
-
나의 길, 새로운 길
-
재능만 믿지 말고...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
눈이 열린다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영웅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