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13 14:55

울엄마의 젖가슴

조회 수 5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울엄마의 젖가슴


 

보름달 같은 엄마 젖가슴
사랑으로 가득 채워

꿀꺽 꿀꺽
엄마의 사랑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 이규초의 시집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에 실린
시 〈울엄마〉전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75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775
2873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149
2872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145
2871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143
2870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143
2869 사고의 틀 윤영환 2013.06.28 10141
2868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140
2867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130
2866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윤안젤로 2013.04.11 10119
2865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113
2864 황무지 風文 2014.12.22 10106
2863 집중력 風文 2014.08.11 10093
2862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080
286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028
2860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026
2859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012
2858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011
2857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9947
2856 매일 먹는 음식 윤안젤로 2013.06.15 9945
2855 그 사람을 아는 법 윤안젤로 2013.03.18 9940
2854 '100 퍼센트 내 책임' 윤안젤로 2013.06.03 9930
2853 양철지붕에 올라 바람의종 2008.08.27 9923
2852 혼란 風文 2014.11.29 9919
2851 삼할 타자 윤영환 2013.03.13 9915
2850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바람의종 2012.10.08 9914
2849 잠시 멈추어 서서 바람의종 2013.02.05 99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