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08 09:06

'내가 왜 사는 거지?'

조회 수 5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왜 사는 거지?'

 

'내가 왜 사는 거지?
나는 누구지?'라는 질문은
정체성과 삶의 목적 정립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명확히 찾은 사람은 사춘기와 갱년기의 신체적
증상은 똑같이 경험할지언정 우울증 같은
증상은 경험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심리적 증상이 오더라도
금세 벗어난다.


- 이주아의 《심력》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6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734
2877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5872
2876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858
2875 '소식'을 하되... 바람의종 2012.04.27 5869
2874 '손을 씻다' 風文 2020.05.25 680
2873 '순수의식' 風文 2014.12.18 6893
2872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856
2871 '시루논' 바람의종 2009.10.28 4080
2870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528
2869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698
2868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658
2867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바람의종 2009.06.09 3819
2866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771
2865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526
2864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676
2863 '어느 날 갑자기' 바람의종 2013.01.31 7049
2862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601
2861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611
2860 '어른'이 없는 세상 風文 2019.08.24 700
2859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357
2858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475
2857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545
2856 '언제나 준비한다' 바람의종 2011.02.28 3101
2855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636
2854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723
2853 '영혼의 우물' 風文 2017.12.14 31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