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08 09:06

'내가 왜 사는 거지?'

조회 수 4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왜 사는 거지?'

 

'내가 왜 사는 거지?
나는 누구지?'라는 질문은
정체성과 삶의 목적 정립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명확히 찾은 사람은 사춘기와 갱년기의 신체적
증상은 똑같이 경험할지언정 우울증 같은
증상은 경험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심리적 증상이 오더라도
금세 벗어난다.


- 이주아의 《심력》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92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67
2873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8954
2872 여린 가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3 7701
2871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바람의종 2008.06.24 7623
2870 빈 병 가득했던 시절 바람의종 2008.06.27 5953
2869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697
2868 얼굴빛 바람의종 2008.07.03 6440
2867 이장님댁 밥통 외등 바람의종 2008.07.04 8760
2866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8.07.09 6816
2865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017
2864 생각의 집부터 지어라 바람의종 2008.07.12 6272
2863 벌주기 바람의종 2008.07.16 6245
2862 사과 바람의종 2008.07.18 6394
2861 용서 바람의종 2008.07.19 6474
2860 물음표와 느낌표 바람의종 2008.07.21 7635
2859 온화한 힘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522
2858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896
2857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202
2856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109
2855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955
2854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934
2853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145
2852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20
2851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785
2850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204
2849 독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8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