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07 15:11

우주의 자궁

조회 수 6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주의 자궁

 

따뜻한 어둠은 바로 자궁이다.
생명을 잉태하고 따스하게 키워내는
어미닭의 품속처럼 우주의 자궁은 양수 속의
따스함으로 생명의 태동을 품고 있다. 가장
적절한 온도로 어둠은 빛을 품고 있다.
옴파로스 Ompharos!


- 디팩 초프라 등의 《당신이 우주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32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765
2885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5961
288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913
2883 '소식'을 하되... 바람의종 2012.04.27 5896
2882 '손을 씻다' 風文 2020.05.25 792
2881 '순수의식' 風文 2014.12.18 6925
2880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888
2879 '시루논' 바람의종 2009.10.28 4106
2878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564
2877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847
2876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748
2875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바람의종 2009.06.09 3870
2874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806
2873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756
2872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745
2871 '어느 날 갑자기' 바람의종 2013.01.31 7116
2870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676
2869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714
2868 '어른'이 없는 세상 風文 2019.08.24 776
2867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383
2866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651
2865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795
2864 '언제나 준비한다' 바람의종 2011.02.28 3123
2863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925
2862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768
2861 '영혼의 우물' 風文 2017.12.14 34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