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02 05:50

자신에 대한 탐구

조회 수 11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신에 대한 탐구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이것은 기억을 상실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탐구보다는
외부로 온통 관심을 돌린다. 그러다 보니
겉은 찬란하나 그 속은 황량하다 못해
무지 상태이다.


- 김우타의《소리 없는 소리》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7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784
2873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086
2872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331
2871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341
2870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風文 2022.08.20 352
2869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바람의종 2013.01.23 6401
2868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318
2867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408
2866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바람의종 2011.09.29 6187
2865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305
2864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風文 2019.06.04 634
2863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136
2862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249
2861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379
2860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527
2859 한 발 물러서서 바람의종 2012.01.18 6070
2858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7938
2857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09.11.19 5531
2856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2.15 4276
2855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7.28 4795
2854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562
2853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463
2852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756
2851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바람의종 2010.04.24 5185
2850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187
2849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風文 2020.07.09 8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