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5.27 14:46

눈이 열린다

조회 수 5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이 열린다


 

전에 읽은 책을
다시 읽는 일은 오래전에 갔던
산사를 다시 찾아가는 일과 같다.
전에는 안 보이던 빛바랜 단청이며
뒤뜰의 부도탑이 어느덧 들어온다.


- 김무곤의《종이책 읽기를 권함》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9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900
2873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088
2872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333
2871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341
2870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風文 2022.08.20 375
2869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바람의종 2013.01.23 6401
2868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318
2867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446
2866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바람의종 2011.09.29 6188
2865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311
2864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風文 2019.06.04 641
2863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140
2862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252
2861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387
2860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535
2859 한 발 물러서서 바람의종 2012.01.18 6070
2858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7950
2857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09.11.19 5535
2856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2.15 4278
2855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7.28 4799
2854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563
2853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475
2852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759
2851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바람의종 2010.04.24 5187
2850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187
2849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風文 2020.07.09 8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