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5.27 14:46

눈이 열린다

조회 수 8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이 열린다


 

전에 읽은 책을
다시 읽는 일은 오래전에 갔던
산사를 다시 찾아가는 일과 같다.
전에는 안 보이던 빛바랜 단청이며
뒤뜰의 부도탑이 어느덧 들어온다.


- 김무곤의《종이책 읽기를 권함》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2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639
288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4. 욕망 風文 2021.09.05 594
2884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594
2883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594
2882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596
2881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1.10.31 596
2880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597
2879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597
2878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597
2877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598
2876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599
2875 잘 웃고 잘 운다 風文 2024.02.08 599
2874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601
2873 아내의 비밀 서랍 風文 2021.10.28 603
2872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風文 2022.01.11 603
2871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603
2870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604
2869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604
2868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605
2867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風文 2022.09.29 605
2866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605
2865 단골집 風文 2019.06.21 606
2864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606
2863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風文 2022.01.15 606
2862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風文 2023.08.09 607
2861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6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