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5.11 13:45

책임을 지는 태도

조회 수 11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책임을 지는 태도

 

자신이 한
행동들에 책임을 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심리적으로 위축된다.
실수와 약점을 인정할 때 오히려 삶이 더 나아지는
법이다. 책임을 지는 태도는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다.
우리들 대부분은 무슨 일을 저지르고 나서야
깨닫고 가책하게 되며, 때로는 책임감을
피하기 위해 몸을 웅크린다.


- 제이크 듀시의《오늘부터 다르게 살기로 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1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532
2881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072
2880 여린 가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3 7821
2879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바람의종 2008.06.24 7711
2878 빈 병 가득했던 시절 바람의종 2008.06.27 6063
2877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816
2876 얼굴빛 바람의종 2008.07.03 6544
2875 이장님댁 밥통 외등 바람의종 2008.07.04 8878
2874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8.07.09 6974
2873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137
2872 생각의 집부터 지어라 바람의종 2008.07.12 6378
2871 벌주기 바람의종 2008.07.16 6338
2870 사과 바람의종 2008.07.18 6523
2869 용서 바람의종 2008.07.19 6581
2868 물음표와 느낌표 바람의종 2008.07.21 7713
2867 온화한 힘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612
2866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1009
2865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32
2864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298
2863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136
2862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049
2861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415
2860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35
2859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948
2858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62
2857 독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9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