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0 01:39
피곤해야 잠이 온다
조회 수 427 추천 수 0 댓글 0
피곤해야 잠이 온다
피곤해야 잠이 옵니다.
몸과 마음이 둘 다 피곤해야
좋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라도
피곤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코카인이라는 마약은 우리를 피곤하지 않게
만듭니다. 사실은 우리의 몸이 아니라 뇌를 피곤하지
않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것에 중독된 사람은 밤새도록
떠들고 춤추고 술을 마셔도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
불면증의 원인은 피곤하지 않아서이고,
불면증의 치료는 피곤해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천종길의《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중에서 -
몸과 마음이 둘 다 피곤해야
좋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라도
피곤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코카인이라는 마약은 우리를 피곤하지 않게
만듭니다. 사실은 우리의 몸이 아니라 뇌를 피곤하지
않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것에 중독된 사람은 밤새도록
떠들고 춤추고 술을 마셔도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
불면증의 원인은 피곤하지 않아서이고,
불면증의 치료는 피곤해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천종길의《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15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105 |
2877 | '성실'과 '실성' | 風文 | 2015.06.24 | 5848 |
2876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846 |
2875 | '소식'을 하되... | 바람의종 | 2012.04.27 | 5864 |
2874 | '손을 씻다' | 風文 | 2020.05.25 | 644 |
2873 | '순수의식' | 風文 | 2014.12.18 | 6857 |
2872 | '스님은 고민 없지요?' | 바람의종 | 2012.10.05 | 6852 |
2871 | '시루논' | 바람의종 | 2009.10.28 | 4072 |
2870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514 |
2869 | '쓴 것을 가져오라' | 風文 | 2022.01.13 | 676 |
2868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638 |
2867 |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 바람의종 | 2009.06.09 | 3793 |
2866 | '애무 호르몬' | 바람의종 | 2011.09.29 | 8759 |
2865 |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 風文 | 2022.05.09 | 433 |
2864 | '야하고 뻔뻔하게' | 風文 | 2013.08.20 | 18636 |
2863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039 |
2862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風文 | 2020.05.07 | 528 |
2861 | '어른 아이' 모차르트 | 風文 | 2023.11.21 | 533 |
2860 | '어른'이 없는 세상 | 風文 | 2019.08.24 | 688 |
2859 | '어쩌면 좋아' | 바람의종 | 2010.04.17 | 3341 |
2858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408 |
2857 |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 風文 | 2022.02.06 | 475 |
2856 | '언제나 준비한다' | 바람의종 | 2011.02.28 | 3093 |
2855 | '얼굴', '얼골', '얼꼴' | 風文 | 2019.08.19 | 617 |
2854 |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 바람의종 | 2013.01.15 | 7713 |
2853 | '영혼의 우물' | 風文 | 2017.12.14 | 3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