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첫째,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야 합니다.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적정 수면 시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잠드는 시간을 통제할 수 없지만
기상 시간은 통제할 수 있습니다. 수면 습관에
중요한 것이 규칙성입니다.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면 점점 더 일정한 시간에
졸리게 됩니다. 그때 잠자리에
누우면 됩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5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13
2873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085
2872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331
2871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341
2870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風文 2022.08.20 347
2869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바람의종 2013.01.23 6396
2868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299
2867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405
2866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바람의종 2011.09.29 6186
2865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301
2864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風文 2019.06.04 633
2863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136
2862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244
2861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379
2860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527
2859 한 발 물러서서 바람의종 2012.01.18 6066
2858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7920
2857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09.11.19 5531
2856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2.15 4276
2855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7.28 4795
2854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562
2853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453
2852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733
2851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바람의종 2010.04.24 5185
2850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187
2849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風文 2020.07.09 8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