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5 08:22

극복할 수 있다!

조회 수 4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극복할 수 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기다릴 수 없어."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은 가슴 밑바닥에 불신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굳게 믿을 때 희망이 생깁니다. 희망이
있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5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468
2869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125
2868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116
2867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114
2866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114
2865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108
2864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104
2863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윤안젤로 2013.04.11 10098
2862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089
2861 황무지 風文 2014.12.22 10085
2860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085
2859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059
2858 집중력 風文 2014.08.11 10046
2857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012
2856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010
2855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9983
2854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9981
2853 그 사람을 아는 법 윤안젤로 2013.03.18 9933
2852 매일 먹는 음식 윤안젤로 2013.06.15 9932
2851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9917
2850 '100 퍼센트 내 책임' 윤안젤로 2013.06.03 9912
2849 삼할 타자 윤영환 2013.03.13 9910
2848 양철지붕에 올라 바람의종 2008.08.27 9906
2847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바람의종 2012.10.08 9906
2846 혼란 風文 2014.11.29 9896
2845 잠시 멈추어 서서 바람의종 2013.02.05 98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