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5 08:20

힘을 냅시다

조회 수 7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힘을 냅시다

누군가는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는 상처가 사람을 성장시킨다고 믿는
편입니다. 상처를 통해 겪는 고통의 깊이만큼
성장의 여지도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의
성장은, 특히 자신에 대한 의식의 성장은
스스로를 낱낱이 파헤쳐 보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최혜진의《그림책에 마음을 묻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0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035
2869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081
2868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329
2867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311
2866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風文 2022.08.20 333
2865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바람의종 2013.01.23 6395
2864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286
2863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385
2862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바람의종 2011.09.29 6177
2861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298
2860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風文 2019.06.04 625
2859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126
2858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234
2857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373
2856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497
2855 한 발 물러서서 바람의종 2012.01.18 6061
2854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7844
2853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09.11.19 5529
2852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2.15 4274
2851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7.28 4793
2850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551
2849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425
2848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730
2847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바람의종 2010.04.24 5164
2846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163
2845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風文 2020.07.09 7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