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냅시다
누군가는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는 상처가 사람을 성장시킨다고 믿는
편입니다. 상처를 통해 겪는 고통의 깊이만큼
성장의 여지도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의
성장은, 특히 자신에 대한 의식의 성장은
스스로를 낱낱이 파헤쳐 보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최혜진의《그림책에 마음을 묻다》중에서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는 상처가 사람을 성장시킨다고 믿는
편입니다. 상처를 통해 겪는 고통의 깊이만큼
성장의 여지도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의
성장은, 특히 자신에 대한 의식의 성장은
스스로를 낱낱이 파헤쳐 보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최혜진의《그림책에 마음을 묻다》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01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954 |
2869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風文 | 2014.08.12 | 10135 |
2868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128 |
2867 | 죽은 돈, 산 돈 | 風文 | 2014.12.07 | 10126 |
2866 | 향기로운 여운 | 風文 | 2014.08.12 | 10125 |
2865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122 |
2864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 윤안젤로 | 2013.04.11 | 10119 |
2863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113 |
2862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 風文 | 2014.12.11 | 10108 |
2861 |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 윤안젤로 | 2013.04.11 | 10098 |
2860 | 황무지 | 風文 | 2014.12.22 | 10089 |
2859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069 |
2858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068 |
2857 | 초록 꽃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3 | 10014 |
2856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013 |
2855 |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09 | 10010 |
2854 |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 風磬 | 2006.11.21 | 9994 |
2853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9941 |
2852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9933 |
2851 |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 風磬 | 2007.01.19 | 9927 |
2850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9917 |
2849 | 양철지붕에 올라 | 바람의종 | 2008.08.27 | 9916 |
2848 | 삼할 타자 | 윤영환 | 2013.03.13 | 9910 |
2847 |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 바람의종 | 2012.10.08 | 9908 |
2846 | 혼란 | 風文 | 2014.11.29 | 9900 |
2845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9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