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냅시다
누군가는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는 상처가 사람을 성장시킨다고 믿는
편입니다. 상처를 통해 겪는 고통의 깊이만큼
성장의 여지도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의
성장은, 특히 자신에 대한 의식의 성장은
스스로를 낱낱이 파헤쳐 보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최혜진의《그림책에 마음을 묻다》중에서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는 상처가 사람을 성장시킨다고 믿는
편입니다. 상처를 통해 겪는 고통의 깊이만큼
성장의 여지도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의
성장은, 특히 자신에 대한 의식의 성장은
스스로를 낱낱이 파헤쳐 보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최혜진의《그림책에 마음을 묻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04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977 |
| 2877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8982 |
| 2876 | 여린 가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3 | 7718 |
| 2875 |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 바람의종 | 2008.06.24 | 7631 |
| 2874 | 빈 병 가득했던 시절 | 바람의종 | 2008.06.27 | 5963 |
| 2873 |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 바람의종 | 2008.07.01 | 7707 |
| 2872 | 얼굴빛 | 바람의종 | 2008.07.03 | 6454 |
| 2871 | 이장님댁 밥통 외등 | 바람의종 | 2008.07.04 | 8772 |
| 2870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6839 |
| 2869 |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 바람의종 | 2008.07.09 | 8038 |
| 2868 | 생각의 집부터 지어라 | 바람의종 | 2008.07.12 | 6287 |
| 2867 | 벌주기 | 바람의종 | 2008.07.16 | 6260 |
| 2866 | 사과 | 바람의종 | 2008.07.18 | 6406 |
| 2865 | 용서 | 바람의종 | 2008.07.19 | 6489 |
| 2864 | 물음표와 느낌표 | 바람의종 | 2008.07.21 | 7650 |
| 2863 | 온화한 힘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537 |
| 2862 | 권력의 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906 |
| 2861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03 |
| 2860 | 개울과 바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9147 |
| 2859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001 |
| 2858 |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947 |
| 2857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169 |
| 2856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41 |
| 2855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821 |
| 2854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231 |
| 2853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