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선이 보인다!
끝없이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며
홀로 폭풍우 치는 밤에 항해를 하고 있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힘으로 어떻게든 이겨냈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 사람이
도와 준 덕분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신기하게도 구조선은 고독을 견뎌 낸
후에만 보입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며
홀로 폭풍우 치는 밤에 항해를 하고 있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힘으로 어떻게든 이겨냈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 사람이
도와 준 덕분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신기하게도 구조선은 고독을 견뎌 낸
후에만 보입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18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159 |
2869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風文 | 2014.08.12 | 10139 |
2868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132 |
2867 | 죽은 돈, 산 돈 | 風文 | 2014.12.07 | 10131 |
2866 | 향기로운 여운 | 風文 | 2014.08.12 | 10130 |
2865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129 |
2864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128 |
2863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 윤안젤로 | 2013.04.11 | 10125 |
2862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 風文 | 2014.12.11 | 10113 |
2861 | 황무지 | 風文 | 2014.12.22 | 10105 |
2860 |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 윤안젤로 | 2013.04.11 | 10100 |
2859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075 |
2858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072 |
2857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023 |
2856 | 초록 꽃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3 | 10015 |
2855 |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09 | 10012 |
2854 |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 風磬 | 2006.11.21 | 10000 |
2853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9944 |
2852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9934 |
2851 |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 風磬 | 2007.01.19 | 9933 |
2850 | 양철지붕에 올라 | 바람의종 | 2008.08.27 | 9922 |
2849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9920 |
2848 | 삼할 타자 | 윤영환 | 2013.03.13 | 9915 |
2847 |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 바람의종 | 2012.10.08 | 9910 |
2846 | 혼란 | 風文 | 2014.11.29 | 9902 |
2845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9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