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3 17:24

구조선이 보인다!

조회 수 4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구조선이 보인다!

끝없이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며
홀로 폭풍우 치는 밤에 항해를 하고 있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힘으로 어떻게든 이겨냈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 사람이
도와 준 덕분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신기하게도 구조선은 고독을 견뎌 낸
후에만 보입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5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393
2869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528
2868 2. 세이렌 風文 2023.06.16 438
2867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437
2866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482
2865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551
2864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370
286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風文 2023.06.09 547
2862 사람은 세 번 변한다 風文 2023.06.08 566
2861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388
2860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444
2859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404
285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風文 2023.06.06 670
285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風文 2023.06.04 518
285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風文 2023.06.02 381
2855 자신에 대한 탐구 風文 2023.06.02 1104
2854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259
2853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445
2852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23.05.30 412
2851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317
2850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23.05.28 372
2849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風文 2023.05.28 207
2848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風文 2023.05.27 413
2847 눈이 열린다 風文 2023.05.27 475
2846 두근두근 내 인생 中 風文 2023.05.26 282
2845 영웅의 탄생 風文 2023.05.26 2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