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다
'나'를 둘로 나누어
하나는 마음에 든다며 좋아하고
다른 하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싫어하지 말고,
그래서 하나는 받아들이고 다른 하나는 버리려고
애쓰지 말고, 매 순간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경험해 보십시오.
- 김기태의《지금 이 순간이 기회입니다》중에서
하나는 마음에 든다며 좋아하고
다른 하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싫어하지 말고,
그래서 하나는 받아들이고 다른 하나는 버리려고
애쓰지 말고, 매 순간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경험해 보십시오.
- 김기태의《지금 이 순간이 기회입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33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336 |
| 2869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081 |
| 2868 | 한계 | 바람의종 | 2010.06.19 | 3329 |
| 2867 |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 바람의종 | 2008.12.10 | 5327 |
| 2866 |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 風文 | 2022.08.20 | 341 |
| 2865 |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 바람의종 | 2013.01.23 | 6395 |
| 2864 | 한 수 아래 | 風文 | 2023.06.27 | 291 |
| 2863 | 한 송이 사람 꽃 | 風文 | 2023.11.22 | 398 |
| 2862 |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 바람의종 | 2011.09.29 | 6182 |
| 2861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風文 | 2014.10.06 | 12298 |
| 2860 |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 風文 | 2019.06.04 | 629 |
| 2859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131 |
| 2858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240 |
| 2857 | 한 번의 포옹 | 風文 | 2014.12.20 | 8373 |
| 2856 |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 風文 | 2014.11.12 | 10503 |
| 2855 | 한 발 물러서서 | 바람의종 | 2012.01.18 | 6061 |
| 2854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7858 |
| 2853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09.11.19 | 5529 |
| 2852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11.02.15 | 4274 |
| 2851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11.07.28 | 4793 |
| 2850 |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 바람의종 | 2012.12.24 | 6557 |
| 2849 | 한 달에 다섯 시간! | 風文 | 2022.02.05 | 447 |
| 2848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 바람의종 | 2010.04.25 | 5730 |
| 2847 |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 바람의종 | 2010.04.24 | 5175 |
| 2846 | 한 글자만 고쳐도 | 바람의종 | 2012.12.17 | 10176 |
| 2845 |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 風文 | 2020.07.09 | 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