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0 17:08

바보 마음

조회 수 52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보 마음

모든 것을 포용하면서도
아무것도 구속하지 않는 자유,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
마음의 고요와 맑음,
검소한 마음, 가벼운 마음,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은
쉽게 용서하고 쉽게 잊어주는
‘바보 마음’.


- 정말지 수녀의《바보 마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1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142
2869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081
2868 한계 바람의종 2010.06.19 3329
2867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318
2866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風文 2022.08.20 338
2865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바람의종 2013.01.23 6395
2864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291
2863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391
2862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바람의종 2011.09.29 6177
2861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298
2860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風文 2019.06.04 629
2859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126
2858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237
2857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373
2856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498
2855 한 발 물러서서 바람의종 2012.01.18 6061
2854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7848
2853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09.11.19 5529
2852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2.15 4274
2851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7.28 4793
2850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557
2849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425
2848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730
2847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바람의종 2010.04.24 5164
2846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163
2845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風文 2020.07.09 7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