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0 17:08

바보 마음

조회 수 54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보 마음

모든 것을 포용하면서도
아무것도 구속하지 않는 자유,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
마음의 고요와 맑음,
검소한 마음, 가벼운 마음,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은
쉽게 용서하고 쉽게 잊어주는
‘바보 마음’.


- 정말지 수녀의《바보 마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1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596
2877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466
2876 오감 너머의 영감 風文 2023.06.28 636
2875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874
2874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493
2873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534
2872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772
2871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803
2870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654
2869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815
2868 2. 세이렌 風文 2023.06.16 654
2867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690
2866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695
2865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772
2864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615
286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風文 2023.06.09 790
2862 사람은 세 번 변한다 風文 2023.06.08 761
2861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592
2860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658
2859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614
285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風文 2023.06.06 856
285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風文 2023.06.04 725
285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風文 2023.06.02 595
2855 자신에 대한 탐구 風文 2023.06.02 1319
2854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463
2853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6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