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0 17:07

음치 새

조회 수 52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음치 새

숲에 앉아 귀 기울이면
새들 중에도 음치가 있습니다.
헤엄이 서툰 물고기, 키가 자라지 않은 나무
덜 예쁜 꽃, 빠른 거북이와 느린 토끼...
세상 어디에나 다름과 차이가 존재합니다.
서로 돕고 사랑해야 합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31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179
2877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376
2876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376
2875 기쁨과 치유의 눈물 風文 2021.10.28 377
2874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377
2873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風文 2021.10.09 378
2872 길가 돌멩이의 '기분' 風文 2021.10.30 378
2871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378
2870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風文 2023.05.12 379
2869 52. 회개 風文 2021.10.10 380
2868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風文 2021.10.31 380
2867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381
2866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381
2865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382
2864 월계관을 선생님께 風文 2021.09.07 382
2863 49. 사랑 2 風文 2021.09.14 382
2862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風文 2022.09.29 382
2861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382
2860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384
2859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384
2858 영웅의 탄생 風文 2023.05.26 384
2857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384
2856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1.10.31 386
2855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386
2854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386
2853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3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