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7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일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나는 점점 더 강하게 이끌렸다.
사랑이 없는 자리에 사랑이 들어서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나는 볼 수 있었다.
인간의 문명이라는 것도 특정한 시기에
이런 사랑의 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변화될 수 있었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역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갔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혁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8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34
2877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413
2876 오감 너머의 영감 風文 2023.06.28 565
2875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757
2874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366
2873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411
2872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647
2871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738
2870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510
2869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635
2868 2. 세이렌 風文 2023.06.16 549
2867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563
2866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581
2865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677
2864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504
286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風文 2023.06.09 668
2862 사람은 세 번 변한다 風文 2023.06.08 718
2861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493
2860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570
2859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527
285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風文 2023.06.06 783
285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風文 2023.06.04 637
285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風文 2023.06.02 501
2855 자신에 대한 탐구 風文 2023.06.02 1250
2854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381
2853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5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