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0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한 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되면서부터다.
그전까지 나는 나 혼자 살아가기에도 바쁘고 벅차서
내가 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무관심했다. 뒤늦게나마 그런 곳으로
눈을 돌리니 세상 모든 일이
다 달라 보였다.


- 이동혁의《아침수목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2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135
2877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407
2876 오감 너머의 영감 風文 2023.06.28 557
2875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747
2874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352
2873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407
2872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639
2871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735
2870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498
2869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601
2868 2. 세이렌 風文 2023.06.16 536
2867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521
2866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563
2865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653
2864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496
286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風文 2023.06.09 661
2862 사람은 세 번 변한다 風文 2023.06.08 686
2861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465
2860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561
2859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516
285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風文 2023.06.06 769
285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風文 2023.06.04 623
285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風文 2023.06.02 487
2855 자신에 대한 탐구 風文 2023.06.02 1232
2854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370
2853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5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