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03 13:26

씨익 웃자

조회 수 44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씨익 웃자

단거리 육상의
신기록 제조기라 불렸던 칼 루이스는
끝까지 즐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100미터
경주에서 힘껏 달리다가도 80미터 지점에 오면
항상 씨익 웃었단다. "나머지 20미터는 웃기 때문에
더 잘 달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즐기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 인생이 웃다가 자빠지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요셉, 채송화의《나와 세상을 살리는 착한 웃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2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680
2877 사는 게 힘들죠? 風文 2021.10.30 566
2876 입을 다물라 風文 2023.12.18 566
2875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566
2874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風文 2021.10.31 567
2873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風文 2022.01.11 568
2872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568
2871 순두부 風文 2023.07.03 569
2870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570
2869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570
2868 구조선이 보인다! 風文 2020.05.03 571
2867 목화씨 한 알 風文 2020.05.03 571
2866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571
2865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572
2864 영웅의 탄생 風文 2023.05.26 573
2863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574
2862 끈기 風文 2019.08.06 575
2861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575
2860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575
2859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577
2858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578
2857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578
2856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1.10.31 579
2855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580
2854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581
2853 두근두근 내 인생 中 風文 2023.05.26 5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