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익 웃자
단거리 육상의
신기록 제조기라 불렸던 칼 루이스는
끝까지 즐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100미터
경주에서 힘껏 달리다가도 80미터 지점에 오면
항상 씨익 웃었단다. "나머지 20미터는 웃기 때문에
더 잘 달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즐기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 인생이 웃다가 자빠지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요셉, 채송화의《나와 세상을 살리는 착한 웃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4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157 |
2877 |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 風文 | 2023.06.28 | 473 |
2876 | 오감 너머의 영감 | 風文 | 2023.06.28 | 646 |
2875 |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 風文 | 2023.06.27 | 889 |
2874 | 한 수 아래 | 風文 | 2023.06.27 | 502 |
2873 | 좋은 부모가 되려면 | 風文 | 2023.06.26 | 540 |
2872 | 음식의 '맛'이 먼저다 | 風文 | 2023.06.21 | 785 |
2871 | '밥 먹는 시간' 행복론 | 風文 | 2023.06.20 | 808 |
2870 | 오기 비슷한 힘 | 風文 | 2023.06.19 | 661 |
2869 |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 風文 | 2023.06.17 | 818 |
2868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669 |
2867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709 |
2866 |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 風文 | 2023.06.14 | 703 |
2865 | 울엄마의 젖가슴 | 風文 | 2023.06.13 | 772 |
2864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632 |
2863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 風文 | 2023.06.09 | 794 |
2862 | 사람은 세 번 변한다 | 風文 | 2023.06.08 | 765 |
2861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596 |
2860 |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 風文 | 2023.06.07 | 672 |
2859 | 우주의 자궁 | 風文 | 2023.06.07 | 653 |
285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 風文 | 2023.06.06 | 863 |
2857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 風文 | 2023.06.04 | 760 |
285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598 |
2855 | 자신에 대한 탐구 | 風文 | 2023.06.02 | 1321 |
2854 | 외톨이가 아니다 | 風文 | 2023.06.01 | 478 |
2853 | 나의 길, 새로운 길 | 風文 | 2023.05.31 | 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