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89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스님은 고민 없지요?'


"사람들이
'스님은 고민 없지요?' 그럽니다.
그러면 내가 '제일 고민 많습니다. 너무 많습니다.'
그래요. 수행자가 공부를 성취하지 못한 것 말고
더 큰 고민이 어디 있겠어요?"


- 박원자의《인생을 낭비한 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458
2885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5971
288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928
2883 '소식'을 하되... 바람의종 2012.04.27 5901
2882 '손을 씻다' 風文 2020.05.25 813
2881 '순수의식' 風文 2014.12.18 6925
»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891
2879 '시루논' 바람의종 2009.10.28 4123
2878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575
2877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963
2876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842
2875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바람의종 2009.06.09 3876
2874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822
2873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771
2872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749
2871 '어느 날 갑자기' 바람의종 2013.01.31 7118
2870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698
2869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730
2868 '어른'이 없는 세상 風文 2019.08.24 853
2867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393
2866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714
2865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800
2864 '언제나 준비한다' 바람의종 2011.02.28 3123
2863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938
2862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771
2861 '영혼의 우물' 風文 2017.12.14 35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